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루스 아미시티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코르 레오니스]]에 의하면 왕의 방패지만 [[검성 길가메쉬]]의 시련을 받으러 가지 않았다. 이유는 방패라면 시련 따위보다 왕의 곁에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. [[파이널 판타지 XV]] 본편에서 뜬금없이 시련을 받는다고 녹티스를 떠나 플레이어들에게 비판받은 아들 [[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|글라디올러스]]를 간접적으로 디스한 셈이다. 그러나 결과적으로 약해서 레기스를 지키지 못했으니 아들과 한 번씩 주고받은 셈. * 제국의 평화 조약을 안 믿는 등 현실적인 면이 강조된 성격인데, 그 성격답게 괜한 명예 보다는 자신의 의무에 더 충실했던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파이널 판타지 XV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